디펙트럼 - 회사소개

회사소개

MISSION

우리의 존재 이유

밥 잘 사주는 회사 🍚

아인슈타인은 말했습니다.
‘밥주머니가 텅 비어서는 우수한 정치가가 될 수 없다.’
이처럼 밥은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디펙트럼은 밥과 같이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서 고객에게 정갈한 밥 한 상과 같은
완벽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VISION

우리의 목표

밥 걱정 없는 회사 🍚

스타트업의 가장 큰 과제라고 여겨지는 것이 바로 ‘생존’입니다.
생존이라는 과제를 밥에 비유하여 험난한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살아남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우리는 생존이라는 현재적 문제를 뛰어넘어 밥 걱정할 필요가 없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CULTURE

우리가
일하는 방식

각자의 다양성 🌈 을 존중합니다.# 네거티브 금지
구성원 개개인이 가진 몰입🔥의 힘을 믿습니다.# 내가 시킨 내 일
전문성을 갖춘 구성원👨‍💻 으로 성장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교육비 아낌없이 지원
책임은 실행한 사람이 아닌 결정한 사람의 몫입니다.# 남.탓.금.지
즐겁고 자유롭게😆 일하는 업무 환경을 조성합니다.# 수다에서 시작되는 혁신
형식을 고수하기 보다는 일의 본질✨에 집중합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완벽한 전략을 세우기보다는 빠르게 작업을 실행합니다.# 시작이 반이다

HISTORY

우리가 걸어온 길

2022년 3월

재도전 창업성공패키지

디펙트럼의 자체 서비스인 서비스 통합 관리 솔루션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2021년 11월

Ai 교육 수료

Ai 교육을 수료하고 디펙트럼의 개발 스택이
이전보다 더 넓어졌습니다.

2019년 4월

World It Show 참가

자체서비스 ‘원미닛’으로 월드 IT쇼에 참가하여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9년 1월

프로토타이핑 어플리케이션 출시

누구나 쉽게 앱을 만들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원미닛’이 출시 되었습니다.

2018년 12월

청년창업사관학교 우수 학생 수료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우수 학생으로 수료하고
‘디펙트럼(前샐리)’가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디펙트럼에게 파동을 선사할
인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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