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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개발 업체의 모든 것 '디펙트럼 Dpectrum' (앱개발비용/개발 방식)

프로젝트 시작 전

2022.05


디펙트럼(Dpectrum)은 앱 개발 외주 경력 7년차의 젊은 대표님들이 청년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스타트업으로 창업한 '웹/앱 개발 업체'에요. 디펙트럼의 목표가 '안되는건 없다' 인만큼 클라이언트 분들이 요청하는 부분들에 대해선 언제든 열려 있다는 생각으로 모든 개발을 진행중인 회사입니다!

2018년 청년사관학교 졸업 후 자체 개발 서비스를 경험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기획 단계 전부터 파트너사의 대표님들이 고민하는 전반적인 개발 기획 부분과 앱 완성 이후의 운영에 대한 프로세스까지 경험에 비춘 설명이 가능한 회사입니다. 단순히 앱 개발 후 전달해주는 것으로 서비스가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진행해드리며, 이와 관련하여 클라이언트 분들이 보다 쉽게 앱에 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자체 관리자 페이지를 구상 중에 있어요.

이건 또 비밀이지만.. 최근 서비스 앱 개발을 고려하는 스타트업들이 많아졌잖아요?!

저희 대표님들이 청년사관학교를 졸업하신만큼 정부지원에 관련 된 여러 정보와 꿀팁들을 드릴 수 있다는게 또 하느의 장점인 것 같아요. 여러가지 방안과 동시에 스타트업에게 적합한 기획 순서대로 진행해드릴 수 있겠죠?!◟( ˘ ³˘)◞

실제로 개발 의뢰를 하셨던 파트너사의 대표님들 모두 개발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인터뷰 영상을 찍어 남겨주셨을 정도이니 디펙트럼의 모토와 잘 어우러지는 것 같네요 :)


디펙트럼의 일반적인 웹/앱 개발 기간은?


디펙트럼의 전문 기획 담당자​님이 의뢰한 파트너사와의 소통을 통해 약 1달에 걸친 '앱 개발 기획'을 이뤄냅니다. 가장 초기 작업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파트너사와 디펙트럼은 가장 깊은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파트너 회사의 색깔을 또렷하게 만들기 위해 주로 파트너사의 브랜딩에 관한 대화를 심도있게 나누며 디자인 및 기능적인 부분을 동시에 다루죠. 해당 대화를 통해 클라이언트의 의견이 반영 된 앱의 메인 페이지에 대한 시안을 앱 개발 외주 업체 디펙트럼에서 먼저 3가지 정도의 시안을 제공해드립니다. 그 중에 픽을 하시거나 추가 요구사항 혹은 수정사항 등을 말씀해주시면 반영하여 2차 컨펌까지 받은 뒤에 세부 디자인 작업이 들어가게 됩니다.


지속적인 소통과 피드백으로 의뢰하는 파트너사가 원하는 컬러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동시에 회사의 브랜드를 확립해가는 시기입니다. 디자인 작업이 끝나면 마찬가지로 수정 요청 사항을 확인하고, 같은 패턴을 반복하여 디자인에 관한 마무리 컨펌을 진행합니다.


디자인이 정리되는 동안에 정리 된 기획서를 통해 서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한 후 본격적인 작업이 진행되는데요. 보통은 2주 정도 프론트 개발을 한 후에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컨펌 받으며, 추가 요청 사항을 수렴하는 형식으로 작업 기간 내내 꾸준한 피드백이 오가게 됩니다.


동시에 전문가의 입장에서 조언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을 제공하며, 토론 방식으로 진행하다 보니 최소 2주에 한번은 직접적인 미팅을 통해 현재 결과물을 보여드리고 반응을 확인하며 소통 작업을 한다는 것이 샐리의 특징입니다.


앱 기획부터 앱 디자인까지 2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 된 후, 앱 개발팀에서 2-3개월의 기간을 가진 후 테스트 기간 0.5개월 정도를 사용하여 총 4-5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개발이 완료된 후 디펙트럼에서는 마지막으로 QA를 진행하게 됩니다. QA를 통해 남아있는 오류나 수정사항들을 최종적으로 검수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더욱 완벽한 결과물을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게 됩니다.





디펙트럼의 웹/앱 개발 방식은?


앱 개발 외주 업체 디펙트럼은 두가지의 개발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부분에서는 전체적인 느낌을 보며 세부 디자인을 맞춰가는 방식의 폭포수(워터풀 Water fall)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개발 부분에서는 반복적인 수정 작업이 가능한 애자일 방식으로 진행중입니다.

앱의 기능 뿐만 아닌 전체적인 브랜드의 느낌과 웹/앱의 감각을 중요시 여기는 디펙트럼은 디자인을 진행 할 때에 메인 컬러 확립 및 유사한 레퍼런스 등을 통해 파트너사의 브랜딩에 함께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가지의 방법을 모두 진행하는 디펙트럼은 사전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전체적인 느낌을 먼저 확인하며 클라이언트와의 꾸준한 소통으로 꼼꼼히 피드백을 받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개발이 종료 된 후의 아웃풋, 즉 결과물을 중시하는 디펙트럼이기 때문에 나무보다는 숲을 보기 위해 두가지의 방법을 모두 사용하는 중이라고 할 수 있겠죠?

디자인이 숲의 영역이라면 개발은 나무를 심는 영역과 비슷하기에 두가지의 조화를 맞춰 나가는 디펙트럼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더욱 만족스러운 아웃풋을 나타낼거랍니다!

모든 앱은 초기 기획 순서대로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자를 중개하지 않고 의뢰를 받은 대표님들이 직접 진행하기에 소통 누락 될 일이 없는게 또 하나의 특징입니다. 소규모의 인원으로 진행하는 가능한 수량의 개발만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꼼꼼하고, 세심한 소통으로 책임감 있는 결과물을 확인시켜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디펙트럼은 네이티브 앱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파트너사가 온전히 원하는 것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네이티브 방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형태의 앱을 원하시는 경우 하이브리드 앱, 전문적인 느낌의 앱을 원하시는 경우엔 네이티브 앱을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디펙트럼이 성공적으로 앱을 개발하는 비법은?


웹/모바일 앱 개발도 건축과 같아서 처음부터 설계를 잘하면 반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다 지어진 건물이 갑자기 무너지는 경우를 보면 철근이 부족하다거나 부실 공사를 한 이유가 분명히 있듯이 앱 개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건축할 때 도안을 짜고, 도면을 보고 하듯이 코딩을 하기 전에 기초적인 구축을 해놓고 그걸 참고하면서 개발하는게 실패를 줄일 수 있는 디펙트럼의 방법입니다. 또한 누가 앱 개발을 담당하는지에 따라 결과물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대한 책임감이 가장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앱 개발자의 부족한 책임감으로 인해 세밀하게 신경 써야 하는 부분들을 그냥 패스하게 되면 결과물은 빨리 나올지언정 내부 구조가 부실해집니다.

"이 정도는 괜찮아"라며 자기 자신을 합리화 하는 순간 앱 개발이 망쳐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디펙트럼은 언제나 '자체 개발 서비스 앱'을 개발한다는 느낌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앱을 만드는 비용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만들고자 하는 웹/앱의 기획에 따라 다르지만 적게는 1천만원부터 많게는 4천만원까지 일반적인 앱 개발 외주 진행되고 있습니다. 파트너사에서 기획을 보다 촘촘하게 해주게 되면 정확한 사전 견적을 받을 수 있고, 페이지를 나눠서 <1차 출시 목표-2차 업데이트 목표-3차 업데이트> 목표 형식 등으로 기능들을 나눠서 개발 목표를 잡아준다면 초기에 들어가는 개발 비용이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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