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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개발사 '잘' 선정하는 방법 / 디펙트럼 개발 프로젝트 후기

프로젝트 시작 전

2022.05


4개월간 프로젝트를 함께 해주신 '세모공사'의 대표님과 함께한 개발 리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질문. 디펙트럼의 미팅 진행 방식에 만족하셨나요?


세모공사 대표님 :

넵, 미팅하는 당일에 그냥 '여기서 진행해야겠다'라고 바로 결심하게 될 정도로 첫인상이 좋으셨어요! 개발 미팅을 진행하기 전 '개발사를 잘못 만나면 앱 런칭이 힘들 수도 있다' 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어서 '외주 개발사 잘 선정하는 방법'이라는 전자책을 읽었어요. 그 책에서 프로젝트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포인트 두가지를 알려주셨는데요. '자체 서비스를 개발한 적이 있는 팀' 그리고 '미팅한 대표님께서 직접 개발에 들어가는 팀'과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이 점에 집중해서 업체를 선정하고, 미팅을 진행했는데 디펙트럼이 위 기준에 최적이었던 것 같아요. 이미 '원미닛'이라는 자체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계셨고, 첫인상이 좋았던 대표님께서 직접 개발에 들어가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또 미팅을 위해 미리 만들어두었던 기획서에서 제가 미처 정의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다 짚어주셨는데 이 점에서 정말 많이 신뢰가 간 것 같아요.


저는 플렛폼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학과에 재학중인 상태에서 아이디어와 비전만 가지고 창업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마 개발 외주를 맡기고자 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저와 비슷한 상황이겠죠^^?) 서비스 개발과 사업에 대해 새롭게 배우며 진행하는 과정에서 제 기획서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 없어 답답하던 와중이었어요.


마침 그 때 디펙트럼을 만나 기획 단계에서 보충을 많이 할 수 있었던게 참 좋았습니다. 계약을 하려고 만난게 아닌 단순 첫 미팅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기획서의 부족한 부분을 날카롭게 짚어주시는 대표님께 신뢰가 생겨 진행하게 되었어요.



두번째 질문. 미팅 내용에 근거하여 세가지의 디자인을 전해드렸는데 만족하셨나요?


By. 세모공사 대표님 :

사실 외주 개발사의 디자이너와도 직접 미팅을 하게 될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 부분이 굉장히 인상 깊었어요. 직접 미팅에 참여하시는 디자이너님이 Black, Gray, Green 등 다양한 메인 컬러를 미리 뽑아오셨고, 제 플랫폼의 기능과 서비스를 제작하게 된 계기를 들으시면서 신뢰를 심어줄 수 있는 색상을 띄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해주셨어요.


그렇게 색상과 플랫폼의 분위기를 정한 후에 디자인 예시를 뽑아주셨는데 전문적인 디자이너분께서 제 플랫폼을 제작해주고 계신다는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세번째 질문. 미리 구상했던 서비스의 이미지와 현재의 결과물이 동일한가요?


By. 세모공사 대표님 :

제가 사전에 제작했던 기획서에 명시된 기능들과 정말 똑.같.이. 개발해주셨어요!! 하지만 사전 기획서에 빠진 부분이 많았던터라 현재 추가 기능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쉬운만큼 기획이 엄청 중요한거구나하고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웬만하면 기획도 디펙트럼과 함께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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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질문. 미팅/디자인/개발/소통 과정을 4단계로 나누어서 각각의 점수를 매긴다면 몇점을 주고 싶으신가요? (5점 만점)


By. 세모공사 대표님 :

4단계 모두 만점을 드리고 싶어요. 미팅도 좋았고, 디자인도 너무 좋고, 앱 개발도 좋고, 소통도 좋고 그냥 다 좋았어요♥




다섯번째 질문. 프로젝트 진행을 하며 클라이언트와 최대한 많은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소통의 방법이나 소통의 양이 충분하셨나요?


By. 세모공사 대표님 :

소통은 슬랙(Slack)이라는 협업툴을 통해서 디펙트럼의 팀원들 모두와 동시에 소통할 수 있었어요. 저도 플랫폼 서비스의 일정인 베타 오픈이나 홍보 일정 진행 등을 쉽게 전달 드릴 수 있었고, 디펙트럼에서도 수시로 개발 일정을 공유해주셨어요. 또 일주일마다 개발된 부분을 apk 파일로 보내주셨는데 매주마다 확인 시켜주시는게 인상 깊게 다가오더라구요.


사실 개발을 맡기는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개발 마감일까지 하염없이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디펙트럼에서는 이러한 클라이언트의 심정을 고려해준건지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보내주셨고, 진행된 개발을 직접 확인하면서 더 신뢰할 수 있었어요. 오늘 제 답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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